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영화 리뷰 헝거게임 : 판엠의불꽃- 내용 줄거리 결말 (The Hunger Games, 2012)

by 영화바라보기 2022. 5. 9.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번 영화는 개봉하자마자 생존게임의 신드롬을 일으켰던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The Hunger Games)입니다.

 

 

영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의 원작은 소설로서 2008년 첫 시리즈의 출간 이래 시리즈 전권이 미국 아마존,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1, 2, 3위를 나란히 석권하면서 2,600만이 넘는 독자들을 사로잡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3년 이상 이름을 올린 ‘헝거게임’ 시리즈이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판타지 베스트셀러 ‘헝거게임’은 전격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총 세 권으로 구성된 원작은 4부작의 영화 시리즈로 제작되었으며 첫편인 헝거게임 1 인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은 독재국가 ‘판엠’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생존 전쟁인 ‘헝거게임’에 던져진 주인공 ‘캣니스’가 세상의 룰을 바꾸어가며 벌이는 운명과 목숨을 건 결전, 그리고 그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거대한 혁명의 시작을 그려내었다.

 

 

‘헝거게임’이란 독재국가 ‘판엠’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일 년에 한 번, 12개의 각 구역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된 24명이 벌이는 생존 전쟁이다.

여기에 헝거게임만의 특별한 생존 전쟁 방식은 경기가 시작되면 선택할 수 있는 무기는 단 하나, 이 또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24명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생존 전쟁의 전 과정은 24시간 생중계되며 판엠 국가 12 지역의 모든 이들이 이 경기를 의무적으로 시청해야 한다.

생중계되는 헝거게임을 지켜보며 각 참가자 중 원하는 지원자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독특한 포인트이다. 때문에 참가자들은 자신의 매력과 장점을 극대화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를 얻게 된다. 그리고 헝거게임 속 모든 현장들은 바로 독재국가 ‘판엠’이 선택한 게임메이커들에 의해서 완벽히 컨트롤된다는 점 또한 하나의 ‘룰’이다.

 

 

줄거리

 

무기는 단 하나! 모든 과정은 생중계된다!
승자와 패자를 결정하는 건 오로지 운명뿐!

세상을 변화시킬 거대한 혁명의 불꽃이 타오른다!


12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진 독재국가 ‘판엠’이 체재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생존 전쟁 ‘헝거게임’.

일년에 한 번 각 구역에서 추첨을 통해 두 명을 선발, 총 24명이 생존을 겨루게 된다.
‘헝거게임’의 추첨식에서 ‘캣니스’(제니퍼 로렌스)는 어린 여동생의 이름이 호명되자 동생을 대신해 참가를 자청하며 주목을 받는다. 과거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줬던 ‘피타’(조시 허처슨) 역시 선발되어 미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캣니스’는 금지구역에서 함께 사냥을 했던 ‘게일’(리암 헴스워스)에게 가족을 부탁하며 생존을 겨루게 될 판엠의 수도 ‘캐피톨’로 향한다.

 

 

영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에는 방대한 원작 속 다양한 캐릭터를 위해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부터 오랜 연기 경력을 지닌 베테랑에 이르기까지 신구의 배우들이 총출동하였다.

먼저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캣니스’를 연기한 제니퍼 로렌스는 "버닝 플레인"으로 베니스 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윈터스 본"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되면서 할리우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에 그녀는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강한 정체성과 주도적인 성격을 지닌 여성 캐릭터 ‘캣니스’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었고 ‘피타’ 역의 조쉬 허처슨과 그녀의 든든한 친구 ‘게일’ 역의 리암 헴스워스 역시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로 이번 영화에서도 유감없이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우디 해럴슨, 엘리자베스 뱅크스, 스탠리 투치, 도날드 서덜랜드 등 오랜 경력을 지닌 관록의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극에 무게감을 더하였다. 특히 할리우드 성격파 배우로 대표되는 우디 헤럴슨은 헝거게임의 전 우승자 ‘헤이 미치’ 역을 연기하며 시니컬한 괴짜의 면모를 보이지만 캣니스가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멘토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엘리자베스 뱅크스 역시 독특한 스타일의 헝거게임 추첨 수행자 ‘에피’로 등장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여기에 헝거게임 생중계를 책임지는 사회자로 등장하는 스탠리 투치의 개성 넘치는 연기와 판엠의 지도자로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도날드 서덜랜드까지 관록의 연기파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든든한 존재감은 할리우드 차세대 신예들과 시너지를 더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첫 편인 헝거게임 1 은 현실적인 배경과 액션, 그리고 게임 속 ‘게임메이커’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장치들이 이영화만의 차별화된 판타지적 재미를 보여준다.

단 하나의 무기만 허락되며 모든 생존 전쟁의 과정이 24시간 생중계되는 헝거게임을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모든 현장을  조종하는 게임메이커들. 그리고 그들에 의해 때론 알 수 없는 위협에 처하기도 하고 의외의 기회로 위기를 넘기기도 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그리고 이 모든 헝거게임의 룰을 하나씩 바꿔가며 새로운 혁명의 토대를 만들어가는 캣니스의 활약은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혁명의 스토리와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렇듯 기존 판타지에 없던 리얼리티와 룰을 바꾸면서 주도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인물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 등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영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이였습니다.

 

 

 

 

 

 

<이미지 내용 출처-네이버, 다음 영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