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는 천재 뮤지션 '돈 셜리'와 운전사 '토니 발레롱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그린 북"입니다.

영화 "그린 북"은 유수의 여러 해외 영화제에서 트로피를 휩쓸며 그 작품성과 배우들의 역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50,60년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전설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그와 8주간의 남부 투어를 함께한 운전사이자 매니저 '토니 발레롱가'의 우정을 그린 실화이다.
'돈 셜리'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이고 '토니 발레롱가'는 피아니스트의 운전사로 다혈질에 솔직하고 직설적인 남자다. 닮은 점이라곤 하나도 없는 두 사람은 8주간의 미국 남부 콘서트 투어를 거치며 다른 성격, 취향을 뛰어넘어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고 서로의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이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겨낸 것은 바로 토니 발레롱가의 아들인 '닉 발레롱가'이다. 어린 시절부터 두 사람을 지켜봐 왔으며 아버지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그 시기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제작 이유를 설명했다.


줄거리
언제 어디서든 바른생활을 하는 완벽한 천재 뮤지션 ‘돈 셜리’ 와 무원칙에 다혈질 운전사 ‘토니’ 는
취향도, 성격도 완벽히 다르다. 그러한 두 남자의 특별한 이야기.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한다.

영화 "그린 북"은 믿고 보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비고 모텐슨'과 '마허샬라 알리'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영화를 이끌어 간다. 두 사람이 보여주는 연기력은 여러 평단과 전 세계 팬들의 인정을 받았고 이것만으로도 영화를 볼 가치가 있다.
두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각각 본인의 연기력 최대치로 끌어내며 환상의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우리들에게 감동과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실화라서 더 와닿았으며 그것을 살린 두 배우의 압도적인 연기력을 통한 감동과 사회적인 차별 문제를 꺼내면서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는 오랜만에 보는 인생영화 "그린 북"이었습니다.
<이미지 출처-네이버, 다음 영화>